이제 60일 된 아가를 대리고 34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더랬어요 
10살딸.28개월 아들.그리고 60일된 아가까지 새집증후군은 저에게 공포 
그자체지요 
이사하기 일년전부터 검색엔지 가동끝에 요거 알게되고 
큰맘먹고 대여신청해서 11일정도 서비스 주셔서 조금 길게 써봤는데 
결과는 만족이네요 새집 냄새는 코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안방에 3일 거실4일 딸방 3일 그리고 옷방에 하루 ~ 새집냄새뿐아니라 음식을 해도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거실에 공청이 하나더 있는데 얘는 놀아요 한번도 윙하고 돌아간적이 없더라고요 거실에 틀었을땐  근데 딸방에 키고 문닫아주니까 그제서야 돌아가더라고요. 
 소리는 좀 커요 근데 집이 원래 살았던집 처럼 우리집 냄새가 나요 그리고 애들도 별탈없이 잘 있고요~~애 키우는 집에선 꼭 필요한거 같은데 환기는 가끔 해줘야해요 꼬릿한 냄새가 나서 조금 불편하긴 한데 그건 환기하면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좋은 에어켑스 만나서 이사 잘하고 새집에서 잘살고 있어요~~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ㅜㅜ 기술이 더 좋아져서 가격이 좀 내려갔음 좋겟네요~~ 그럼 부담없이 소개하고 나도 사고~~ 
저도 후기보고 대여 맘먹었어요~ 그래서 거짓말은 안올리니까 믿고 대여하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