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855-0275

더건강한사람들이 함께하는 우리집 실내공기 안심프로젝트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 고맙습니다.

사용후기

인테리어 후 새집증후군 제거와 공기청정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25 조회수 : 1581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새집이나 인테리어 후 입주 시 나타나는 공통된 증상이 

새집증후군입니다. 

 

새집증후군의 증상은 두통, 속 메스꺼움, 눈 따가움, 피부발진 등등

여러 질환등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새집증후군 업체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방법은 거의 다 비슷합니다.

 

에어캡스는 약품이나 오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에어캡스만 가동했는데 새집증후군이 해결이 될까 의구심이 생기시죠?

저희 홈페이지 꼼꼼히 보시면 의구심은 해결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아크방전의 기술로 생활하면서도 안전하게

강력한 베이크아웃을 에어캡스가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ccb1e4afb701ac7219cbb39db5228bb_1495672
에어캡스를 대여해 드리고 보통 3~4일 정도 지나서 고객님께 

확인 문자를 드려 보면 모든 고객님들의 반응이 위와 같습니다.

신기함을 느끼시고 집안의 새집 냄새가 사라져가고 있음을 몸소 느끼십니다.

 8ccb1e4afb701ac7219cbb39db5228bb_1495673008_9323.JPG


에어캡스를 대여해 드리고,

열심히 설명을 해 드리고 사진 촬영을 늘 깜빡해서

고객님께 요청해서 받은 사진입니다.

 

8ccb1e4afb701ac7219cbb39db5228bb_1495673053_7246.JPG
저희가 안내해 드린대로 에어캡스를 잘 가동하시고 계시네요.

 8ccb1e4afb701ac7219cbb39db5228bb_1495673143_8465.JPG


공기의 빠른 순환을 위하여 써큘레이터나 선풍기를 가동하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여기 고객님께서는 훌륭하게 미션 수행을 잘하고 계십니다.

 

에어캡스는 다른 새집증후군 업체와는 다르다는 걸 느끼시죠?

에어캡스는 정직합니다. 고객님들께 거짓된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공기청정기로서의 에어캡스 역시 단연 최고라고 자부를 합니다.


간단히 공기청정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자면,

일반 공기청정기의 진실 (HEPA필터방식)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가정용 공기청정기는 HEPA 필터를 내장하여 0.3㎛ 이상 크기의 실내 먼지를 99.97% 걸러낸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HEPA 필터를 내장한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면 실내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 없이 깨끗한 실내 공기와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0.3㎛ 이상 크기의 실내 먼지를 99.97% 걸러낸다’는 의미는 소위 ‘HEPA 필터’로 승인 받기 위한 기준을 말하는 것이지 실제 적용된 필터의 성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제품의 먼지 집진율을 검증해 보면 HEPA 필터 기준치에 턱없이 못 미치는 70% 이하의 집진 성능을 보이는 제품들이 허다합니다.


또 하나, 공기 중의 먼지는 0.3㎛ 보다 큰 입자도 있지만 그보다 작은 입자의 미세분진이 더 많으며 건강에도 훨씬 해롭습니다. 그 정도 크기의 미세먼지는 HEPA 필터에 걸러지지 않고 쉽게 빠져나가 호흡을 통해 허파 깊숙이 침투하여 감기,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약화시켜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복합필터 방식의 공기청정기 제품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살균’기능을 앞세워 제품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치 제품 하나만 있으면 온 집안 세균을 다 잡을 것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이와 정반대로 아주 위험한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살균이란 대상 세포내의 핵산(DNA)을 변화시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어 세균의 증식능력을 잃게 함으로써 세균 자체를 사멸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필터가 수행하는 소위 ‘살균’기능은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0.3㎛ 이상 크기의 실내먼지를 포집함으로써 그 속에 포함된 세균이나 박테리아를 필터 속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가습기 겸용 청정기의 경우 필터 속으로 수분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자칫 세균을 길러내는 배양실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거나 교체하지 않으면 공기청정기가 독을 내뿜는 기계가 될 수 있어 아토피나 알레르기 환자들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매달 비싼 사용요금을 지불하면서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지만 공기가 정화되고 있는지 아닌지 실제로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고 풍량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데도 방문객은 실내 공기가 달라졌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합니다.
이론상으로 유해가스의 80%를 제거했다 하더라도 우리의 코는 이를 감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85%이상의 가스 제거효율을 나타내야만 비로소 냄새가 약간 줄어들었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공기청정기를 사용 중인 소비자들이 그 효과에 의문을 갖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즉 냄새제거와 화학물질 분해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담배냄새를 비롯한 실내 공기 중의 유해 가스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중간 형태의 매우 작은 입자 크기를 나타냅니다. 이정도 수준의 입자 크기는 HEPA FILTER 방식의 공기청정기로는 걸러 낼 수 없습니다. 헤파(HEPA)란 쉽게 말해 인공섬유로 만든 천을 겹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필터에 있는 조그만 구멍 사이로 냄새 입자가 그대로 빠져나가 가스나 냄새 제거에는 적합하지 않은 방식입니다. 이래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내에는 담배 냄새 외에도 생활 악취와 각종 건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 가스들로 가득 차 우리의 건강을 수시로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 청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먼지를 걸러내는 성능 못지않게 한정된 시간 내에 충분한 양의 정화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순환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필터의 효율이 아무리 뛰어나도 실내 공기를 충분히 순환시켜주지 못하면 정화 면적이 공기 청정기 주변에만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판 중인 대다수 제품들은 청정 면적을 평형대로 분류하고 있지만 이는 매우 모호한 기준으로서 CCM(Cubic Meter Per Minute) 또는 CMH(Cubic Meter Per Hour)로 표시하여야 맞습니다. 이 단위들은 1분 내지 1시간 동안 정화할 수 있는 공기의 양을 나타내며 집진 효율과 함께 제품의 성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HEPA FILTER 방식은 켜켜이 겹쳐 놓은 필터 사이로 오염공기를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필터의 구멍이 작아짐에 따라 저항이 커져 공기를 순환시키는 성능이 현저히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사 측에서는 단순히 몇 평형이라고만 표시하여 제품의 정확한 성능을 알려주지 않고,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필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리량을 표기하거나 이상적인 수치를 제시하여 실제보다 과장된 정화성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대만족입니다!
다음글 에어캡스 스모크 실험 영상(유해물질 직접제거)
  리스트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