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8월 출산 예정이어서 만삭인 아내, 그리고 신생아 걱정에 찾아보다가
우연치 않게 에어캡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여하고 난 후 새집 냄새도 싹 없어지고, 몸도 개운해지는 것 같네요.
까칠한 와이프도 대만족입니다. ㅋ
대여 기간동안 집안 여기저기에서 가동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